시리아 군대가 기독교인 마을을 되찾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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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2013년 9월 9일

시리아 군대는 월요일에 기독교인 마을이 보이는 언덕위의 반란군 진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하였고, 수도 다마스쿠스 근처에 고대 공동체에 대한 통치권을 다시 장악하려고 움직였다.

마룰라 전투는 시리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시라 이슬람의 분파의 추종자들인 알라위들로 주로 구성된 아사드 정권에 대한 대안은 소수파 종교인들에게 관용적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염려는 아사드가 시리아 소수파 공동체 대부분의 지지를 유지하는 것을 도왔다. 소수파들은 기독교인, 알라위, 드루즈, 쿠르드인들이 그들이다. 반란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의 대부분은 수니 무슬림들이다.

출처: ara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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