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의 봄: 혁명으로부터 진화. 개혁압력이 ‘서서히 타오르는’ 전투로 이동함
날짜 : 2013년 6월 1일
최근 폭풍이 세차게 몰아치는 밤에, 쿠웨이트의 아랍의 봄이 고급 주택들과 커다란 야자나무 숲의 조용한 길 위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 곳에서 한 집단의 시위자들이 반대를 억누르는 쿠웨이트의 통치자를 비난하는 연설을 따라서 낭송하였다. 이 연설은 지난해 의회 의원이었던 무살람 알 바락(Musallam al-Barrack)이 했던 것이다. 이 연설로 인해서 그는 국왕인 셰이크 사마 알 아흐마드 알 사바를 모욕한 죄로 5년 감옥 형을 언도받았다.
이전 시대라면, 그것이 이 사건의 끝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57세 된 알 바락의 지지자들은 아랍의 봄이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결정했고, 이 번 주에, 법정이 그 판결을 뒤집어서 바락에게 그의 신념에 기반을 둔 반대를 계속할 기회를 부여하였다.
이 드라마는 적어도 걸프 지역에서, 아랍의 봄의 가장 최근의 아마도 가장 중요하고, 장기적인 국면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 더 많은 폭력, 폭발, 진압 대신에,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현재의 시나리오는 통치자들과 피통치자들 사이에서 혁명이 비폭력적인 타협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국면에서, 세습적인 왕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지킬 것이지만, 점차적으로 법률 제도에 아래서 권력을 공유하는 쪽으로 굴복할 것이다. 튀니지로부터 이집트로 밀려들어온 혁명은 2011년을 지나면서 시리아에서 무시무시한 일진일퇴의 전투들과 바레인에서 폭발직전의 불안정성에 갇혀있다.
그러나 널리 퍼진 무너지는 도미노 반란들이 계속될 것 같다. 만약 시리아 대통령 바사르 아사드가 간다면, 그는 고꾸라지는 다섯 번째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밖에 다른 곳에서 요구들이 더 낮은 곳을 겨냥해서 나타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생겨난 변화들은 더욱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소재 걸프 연구소(Institute of Gulf Affairs)장인 알리 알 아흐마드(Ali al-Ahmed)는 “이제 아랍의 봄은 더욱 성숙한 국면으로 움직이고 있다. 물론 시리아가 있다. 그러나 현재 이 지역의 나머지는 이제 천천히 불타오르고 있다. 걸프 지역에서 부패와 정치적 오만함에 대항하여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혁명을 경험하고, 여전히 정치적 구조조정을 경험하고 있는 이집트와 튀니지와 같은 곳에서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구가 후원하는 아랍 왕족들은 쿠웨이트에서 오만까지 4천만 명 이상의 시민들을 통치하는 셰이크, 왕, 아미르들의 긴밀하게 조직된 동맹들이다. 요르단과 모로코의 왕들 또한 4천만 명 이상을 통치한다. 모두 그들의 권력과 특권을 약화시키는 다양한 압력에 직면해 있다. 그 요구 사항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약하고 혼란스러워서 통치자들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는 없으나 여전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셰이크들과 왕들이 양보하는 것은 자신들이 아랍의 봄의 영향으로부터 격리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 그들은 대중들에게 더 많은 권력을 주어야한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이다, 자유로부터 워싱턴과의 유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반면에, 다른 부차적인 문제들이 혁명이 휩쓴 지역에서 날카로워질 것 같다. 극보수적인 이슬람주의자들이 튀니지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확장하기 위하여 압박하고 있으며, 이집트에서는 자유주의자들이 새롭게 권력을 장악한 무슬림 형제단으로부터 활동의장을 얻어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침묵과 복종의 끝은 아랍의 봄이 발생한 것이다. 이것은 중동의 모든 정권들에게 최종적인 티핑 포인드(임계점)이다. 더 큰 티핑 포인드들이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들은 당신이 생각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아흐마드가 말했다.
그것은 그들이 노력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다가올 가장 중요한 전선들 중의 일부는 거리에서가 아니라 법정과 사이버 공간에서다. 당국자들은 문지기들이 되어서 일부 개혁들을 허락하는 반면, 강경한 미디어법과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강력한 정치 압력으로 심각한 도전들을 차단하고 있다.
아부다비에서, 학자들, 법률가들, 왕가 구성원조차 포함하는 94명의 아랍에미리트 출신의 혐의자들이 이슬람주의자들과 연루된 정부 전복 음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국제 인권 단체들은 증거가 약하고, 대부분은 거의 모든 대중의 반대뿐만 아니라 정당을 금지하고 있는 시스템을 열기 위한 방법들에 관한 의심스러운 대화와 이메일에 기반하고 있다. 판결은 7월 2일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걸프 지역 전역에서, 수십 명이 트위더와 소셜 미디어 메시지에서 지도자들을 모욕한 행위로 체포되었다. 그들은 아랍의 봄에 의해서 영감을 받은 시를 쓴 죄로 15년의 감옥형에 직면한 한 명의 카타르 시인을 포함한다.
요르단에서, 압둘라 2세는 총리를 임명을 종식하고, 총리 임명을 선출된 의회로 이양하는 것을 포함하는 단계적인 개혁에 동의하였다. 미디어 자유 단체들은 뉴스 웹사이트에 드록 비용을 지불하고, 독자들이 붙인 모든 논평에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법령에 반대한다.
이러한 모든 시민의 자유 문제들은 워싱턴을 대하여 영햐력을 가지고 있으며, 걸프 지역에 있는 워싱턴의 동맹들은 이란의 영향력에 대항하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 이란의 군사력 확장에 대항하는 미국의 제 5함대는 바레인에 기지를 두고 있으며, 미국은 걸프 지역과의 어떤 유대도 축소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권 단체들로부터 나오는 불편한 문제들에 직면할 수 있다.
“당국자들은 자신들이 국민들을 위협해서 침묵하고 복종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정확히 반대의 영향을 미친다. 그들이 트위터 활동으로 인해서 누군가를 체포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보아라. 한 번의 엄중 단속은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수 십개의 글들을 낳는다. 당국자들은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라고 두바이 소재 인권 운동가인 아흐마드 만수르(Ahmed Mansoor)가 말했다.
반대파를 매수하기 위하여, 정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시민들의 일자리와 다른 기회들을 창출하기 위하여 막대하게 돈을 쓰는 것이다. 오만은 1억 8천만 달러 자금을 소규모 사업을 위해서 제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천억 달러 이상을 배정하고, 엄청난 부에도 불구하고, 실업과 가난을 걱정해서, 자국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허가증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추방하고 있다.
걸프 지역 보안 관리들은 반란이 확대되었던 2011년 초에 사우디가 이끄는 군대를 바레인에 파견하는 것 과 같은 더 광범위한 공조 체제와 정보 공유를 위해서 이 지역의 배선을 교체하고 있다. 이웃 요르단에 있는 다른 왕국을 포함하여 이들의 동맹은 훨씬 넓어졌다. 요르단은 점차 걸프의 품안으로 들어왔다.
요르단 정치 분석가인 라비브 캄하위(Labib Kamhawi)는 “그들은 시간을 사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러나 그들은 시간을 사고 있다.
그러나 경고 징후들이 있다.
5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 신문들은 수도 리야드에서, 경찰이 야채 판매대를 빼앗은 이후, 한 남자가 불타서 죽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아랍의 봄에 불을 당겼던 튀니지에서 발생했던 사건과 유사하다.
바레인은 걸프 지역에서 폭력적인 충돌이 계속되는 유일한 국가다. 2011년 2월 이후 60명 이상의 주민들이 사망하였고 날카로운 긴장이 여전히 존재한다. 5월 후반에,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수니파가 이끄는 군주제에 반대하는 봉기를 강력하게 후원하는 고위급 시아 성직자와 연대한 ‘충성의 날’ 시위를 벌였다.
역사를 통해서, 전제적인 통치에 반대하는 반란은 거의 단순한 결과를 낳지 않았다. 미국 혁명이 지난 수 십 년 이후에도, 정치 세력들과 정치 이념들은 여전히 우위를 처지하기 위하여 경쟁한다. 아랍의 봄도 예외가 아니다.
튀니지의 소수파 살라피스트와 이집트를 통치하는 무슬림 형제단과 같은 이슬람주의자들은 오랫동안 제한을 받아온 이제 정치적 활동을 위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자유주의자들과 온건론자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견지할 것인지 이슬람주의자들이나 새롭게 권력을 장악한 다른 파벌들에게 양보할 것인지를 선택해야만 한다. 아랍 인구의 1/3이상이 30세 이하인 아랍인들은 아랍의 봄으로부터 부수적인 결과를 거의 얻지 못한다고 알고 있다.
카이로 대학에서 작은 박스 현수막은 아랍의 봄이 가져온 새로운 모든 지도자들의 초상화를 특별히 포함한다. 이집트의 무르시부터 예멘 대통령 아베드 라보 만수르 하디(Abed Rabbo Mansour Hadi)까지.
“전진하라, 아랍의 봄에 의해서 영감을 받은 이 운동들과 혁명으로부터 나온 결과들은 극적이라기보다는 더 미묘한 것 같다. 그러나 그 결과들이 미래가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형성될 것이냐에 관해서 덜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버지니아 소재 전략 문제 분석가인 에흐산 아흐라리(Ehsan Ahrari)는 주장했다.
“아랍의 봄은 여전히 민주주의의 배양기다. 당신은 민주주의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시키고 있다. 인도의 민주주의는 정확히 유럽의 민주주의가 아니고, 정확히 미국의 민주주의도 아니다. 아랍의 봄으로부터 궁극적으로 나오게 될 민주주의 유형은 수 년 동안, 아마도 수 십 년에 걸쳐 형성될 것이다. 당신은 그것을 몰아 부칠 수 없다.”라고 카타르 소재 브루킹스 도하 센터장인 살만 셰이크(Salman Shaikh)가 주장했다.
이번 달, 두바이에서 아랍 미디어 포름에서, 이집트 정치 풍자가인 바삼 유세프(Bassem Youssef)가 되풀이 된 주제를 묘사했다. “자유는 혼란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혼란을 요구한다.”
이 포름은 걸프 국가들의 미래를 신중하게 예견-덜 심각하게 두바이 관리들이 참석하였기 때문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자들에게 훨씬 더 많이,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정치 제도들을 개방하도록 강요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맘 무함마드 빈 사우드 이슬람 대학(Imam Mohammed bin Saud Islamic University in Saudi Arabia)에서 정치 미디어 교수인 칼리드 알 퍼름(Khalid al-Firm) “정치 제도 개방이 정말로 합법적인 것이야, 그렇지 않니? 아랍의 봄 유산은 다음메시지에서 본질적이다: 왜 당신이 권좌에 있어야하는가? 왜 우리가 당신을 신뢰해야하는가? 무엇이 당신의 합법성인가? 이 메시지는 강력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포름에서 “거짓말은 더 이상 시장성이 없다.”고 말했다.
출처: New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