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국가, 2013년 경제성장률 둔화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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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5월 25일

 

국제금융연구소(IIF)는 GCC 국가는 2012년 5.8%의 평균성장률을 기록하였지만, 2013년에는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IIF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의 2013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3.8%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성장률 둔화는 “원유생산의 감축 때문”이다. 한편, IIF는 GCC 국가들의 비-탄화수소(nonhydrocarbon) 부문은 올해(2013)도 약 5% 정도 호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조지 T 아비드(George T Abed) IIF 부소장은 “GCC 국가가 2000년 41%이던 탄화수소 의존율을 최근 27%까지 감소하려는 노력을 지속함으로서, 경제 다각화 선도를 추진하여 왔다.”면서, “경제성장은 민간부문소비, 특히 물리적, 사회적 인프라 상승과 탄력적인 민간부문활동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그러나 탄화수소 부문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줄여감으로서 모멘텀을 유지하려면, 구조 개혁을 심화하고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IIF 부국장이자 아프리카 및 중동부 담당자인 가비스 이라디언(Garbis Iradian) 박사는 “평균 유가가 올해(2013)년 배럴당 1백8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GCC의 원유 생산이 다소 감축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GCC의 수출 경상수지흑자는 2012년 3,890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3,340억 달러를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지만, 여전히 상당한 외국 자산의 축적으로 연말까지 약 2조5천억 달러까지 상승 할 수 있다.”고 밝혔다.

IIF는 UAE의 성장률이 2012년 4.8%에서 2013년 3.6%로 완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렇지만 비탄화수소부문의 성장은 아부다비 정부의 자본 지출이 높아지고 두바이의 무역, 관광, 수송부분의 활발한 성장 지속으로 4.5% 정도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출처: arabian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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