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걸프관광객에서 3개월간 의료비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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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2월25일

 

태국정부는 의료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GCC국가 국민에서 3개월간 비자를 허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의료허브를 목표로 한 태국의 발전 프로젝트의 한 방안이다. 이 법에 따르면 GCC 6개국 출신의 의료관광객은 4명이하의 동반인과 함께 태국방문이 허용된다. 의료관광객은 태국의 지정병원에서 발급받은 서류를 은행잔고와 다른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의료비자와 관련된 태국정부 정책은 지난 총리의 GCC 국가 방문시 태국으로 의료관광을 희망하는 GCC 자국민의 수요가 있음을 감지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의료관광에 관련된 새로운 법은 태국의 수입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태국의 3대 의료분야: 현대의학, 전통태국의학, 대체의학
● 일반적인 의료 서비스: 건강검진, 성형수술, 성전환수술, 치과수술, 정형외과 수술 및 심장수술
● 태국의 의료관광 수입: 121,658 million baht (2012년)

 

출처: Middle East – Thailand Busines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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