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란 관계 개선에 대한 걸프 왕국들의 우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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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2-07

 

이집트는 걸프 아랍의 안보를 약화시키면서 이란과의 유대를 증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방문한 화요일에 무함마드 카멜 아므르 외무 장관이 밝혔다.
아므르는 시아 이란과의 화해에 관한 걸프 아랍 국가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이슬람 정상회담 전야에 “걸프 국가들의 안보는 이집트를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한계선이다.

어떤 국가들, 특히 걸프 국가들과 이집트와의 관계들은 안보를 약화시키면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아마디네자드는 이집트 수도에서 수요일에 개막된 3일 동안의 OIC 정상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서 화요일에 카이로에 도착했다.

이번 그의 이집트 방문은 1979년 혁명 이후, 이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방문이다. 같은 해에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체결하였다. 일년 후에, 테헤란은 이 협정에 대한 항의 카이로와의 유대를 단절하였다.
아마디 네자드는 카이로와 양자 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이 그의 방문의 주요한 목표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나는 이란과 이집트 사이의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란은 호스니 무바라크를 축출시킨 2011년 혁명이후 이슬람주의자들이 권력을 장악한 이후, 이란은 이집트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무바라크의 계승자인 무함마드 무르시는 시리아에 대한 카이로와 테헤란 사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영향력 있는 수니 무슬림 형제단 출신이며, 유대를 복원시키려는 이란의 노력에 대하여 신중하게 응답해왔다.
2011년 걸프 군대가 바레인에 들어가서 시아파의 시위를 진압한 이후, 시아 이란과 수니파가 통치하는 GCC 6개국사이의 관계들은 긴장 상태에 있다.
12월에, GCC의 지도자들은 연례 정상 회담을 개최하고 GCC 내부 문제에 대한 이란의 계속된 간섭을 거부하고 비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테헤란은 즉시 완전히 지역적인 긴장을 증가시키고 안보와 안정을 위협하는 이러한 조치들을 즉시 완전히 중지시켜야한다.”고 덧붙였다. 화요일에, 이집트 외무 장관은 걸프의 안보는 이집트 안보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출처: africa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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