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기구(OPEC), 2012년 12월 석유 생산량 연중 최저치 기록…사우디와 이라크의 생산량 감소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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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25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난 12월 석유수출기구(OPEC)의 생산량이 2012년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대 생산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의 생산량 감소에 기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석유수출기구(OPEC) 회원 12개국은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약 40%를 담당하고 있다. 201212월 석유수출기구의 총 석유 생산량은 11월 하루 평균 3,090만 배럴(bpd)에서 3,064만 배럴(bpd)로 감소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일일 평균 생산량을 11965만 배럴에서 12월에는 936만 배럴로 줄였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오일 마켓 리포트(Oil Market Report)를 통해 언급했다.

 

석유수출기구 제 2위 생산국인 이라크는 지난 12월 기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 이라크는 201212월 하루 평균 297만 배럴(bpd) 생산했으며, 이는 11월 대비 7%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이라크의 생산량은 7개월째 이란을 웃돌고 있다.

 

한편 201212월 나이지리아와 알제리의 생산량은 각각 하루 평균 210만 배럴(bpd)118만 배럴(bpd)을 각각 유지했다.

 

출처: 머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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