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인들 2015년까지 자유 무역지대 수립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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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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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1-23
2015년에 자유 무역지대를 설립하기 위하여 관세 동맹을 창출하기로 한 협정은 오늘 폐막된 아랍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한 3차 정상회담의 결과로서 나왔다. 이틀 동안 치룬 회의 폐막식에서, 나빌 엘 아라비(Nabil El Arabi) 아랍 연맹 사무총장은 “우리는 올 해 말까지 자유 무역지대를 위한 필요한 조건들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의 결정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통계들은 2010년에 6백 80억 달러 이상으로 보도되었던 역내 외국의 직접 투자가 2011년에는 4백 30억 달러로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이 지역의 다양한 계획에 영향을 끼친 정치적 불안에 기인한다.
그는 그들이 여전히 어떤 상품이 아랍 국가들로부터 들어 와야 하는 지를 결정하는 문제와 외국상품의 비율을 결정하는 문제들이 남아있다.
관세 동맹 규정에 따르면, 면세 상품들은 적어도 역내 국가들로부터 오는 상품의 40퍼센트를 차지해야한다.
사우디 재정 장관 이브라힘 알 아사프(Ibrahim al-Assaf)는 이 문제를 연구하는 사우디의 관리들이 상품의 원산지와 관련된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시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상 회담 대표들이 현재 해외 투자를 복잡하게 만드는 법률에 의해서 매우 방해받았던, 아랍 국가들 사이에서 역내 자본의 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출처: pl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