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카메룬의 걸프 여행: 마나마 주둔 우리 병사
날짜 : 2012년 11월 5일
총리는 UAE, 오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제트기를 팔기위하여 최악의 시기를 선택했다.
데이비드 카메룬은 UAE. 오만, 사우디아라비아에 타이푼 제트기를 파는데 최악의 시간을 선택했다. 아랍의 봄은 이 전제적인 왕국들 중의 2개 국가의 문을 두드리고 있고, 두려워하던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더 멀리 확산되는 것을 막는 사우디가 조종하는 반격이 있다. 걸프 국가들은 영국, 미국, EU가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현재 시리아에서 합법적인 것으로 인정했던 바로 그 목소리들을 불법화시키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시리아 반란에 자금을 지원하는 반면, 사우디는 자국에서 발생하는 똑 같은 문제를 막기 위하여 은밀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반대파들, 세속주의자와 이슬람주의자들에게 자금을 대면서 무함마드 모르시의 대통령 지위를 약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반면에 시나이에서는 분노한 베두인 부족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카타르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알 자지라의 독립적인 운영자를 제거하도록 아미르에게 압력을 행사하였다. 알 자지라 생방송은 튀니지와 타흐리르 광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UAE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슬림 형제단에게 점증하는 국내 시위를 인도하는 보이지 않는 손인 다섯 번째 칼럼니스트라는 꼬리표를 붙이도록 뒤에서 요구하고 있다. 영국은 현재 동시에 장애물의 양 편에 서있다 -민주적인 혁명이 발생하면, 민주적 혁명을 후원한다. 그러나 그 혁명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전제 군주국들에게 무기를 팔고 있다. 이것은 대단히 부패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출처: guar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