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내 관광업 부흥 조성

2014년 5월 12일
 

사우디의 관광 사업은 향후 2년간 수십조 리얄의 호텔 건설과 새로운 지역 시설의 발전시설 완비와 시민을 위한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술탄 빈 살만 사우디 관광위원회 의장이 밝혔다. 1439조 리얄의 비용이 소요되는 고급호텔의 건설이 2020년에 완공 예정이고, 2013년 까지 직접 고용이 203,000명, 간접 고용이 126,000명 있는데, 2020년 직접고용이 1백만 명, 간접고용이 773,0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RIMA AL-MUKH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