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럼, 사우디에서 개최

S&P 포럼, 사우디에서 개최
날짜 : 2014년 3월 30일
S&P는 ‘2014년 위험 크기 탐색’을 테마로 한 포럼을 사우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서는 주요 평가의 상황 분석과 프로세스와 기준을 개발하여 사우디 부채 자본시장의 성장을 형성 발전하는 넓은 범위를 모색하게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은 CEO, CFO, 재무, 자문, 은행, 금융중개기관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해 설계되었다.

S&P의 중동지역 책임자인 스튜어트 앤더슨은 “사우디와 GCC자본 성장에 강력한 자극을 만드는 다양한 요소들이 이슬람 금융에 대한 수요증가 그리고 세계중앙은행들의 저금리, 인프라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필요성과 이슬람 금융에 대한 수요 증가 그리고 바젤 Ⅲ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자본시장에 대한 지지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가는 크게 부채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효용성에 향상시키고 투자자와 금융시장의 중개 이익을 위해 자신의 발전과 다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앤더슨은 이 포럼이 4가지 요소(회사와 인프라, 주권, 은행, 보험 등)에 대한 등급 전망들을 논의할 것이라며 밝히고, 2013년 마지막 3개월 동안 이슬람 금융에 의해 부분적으로 운영된 GCC 자본 시장에서 보험이 증가하였고, 이 같은 추세는 2014년 1/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속적인 경제 펀더멘탈과 높은 신용도에 따라 사우디 기업들에 대해 상당히 긍적적인 전망을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Matthew Amlô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