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의 삶을 편안하게 해줄 필수적인 앱 5개

날짜: 2017년 7월 18일

다음은 편안한 두바이 삶을 위한 필수적인 5개 앱에 대한 소개이다.

1. Wojhati: 두바이의 대중교통 통근자에게는 필요한 앱이다.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응급상황을 대비해 반드시 다운로드 받는 것이 좋다. RTA가 개발한 이 앱은 실시간 지도와 GPS 서비스를 사용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좋아하는 장소를 북마크해 활용하면 편리하다.

2. Udrive: 차량 공유제의 일종으로 분당으로 렌터카를 대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차를 활용하면 두바이 도시지역을 여행하는데 경제적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유효한 UAE 운전 면허증과 에미리트 신분증 카드가 필요하다. 앱 실행에는 5분, 등록에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비즈니스 베이에서 이븐 바투타 몰 (Ibn Battuta mall)에 드는 비용은 Dh 60이다. 택시보다 약간 저렴하다.

3. Keno: 두바이의 세차장 안내 앱으로, 다운로드를 마치고, 세부 정보를 입력하고 자동차를 추가하면, 세차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세제 비용은 Dh 35, 실내 세차에는 Dh 15이 든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키노 직원이 청소도구가 달린 오토바이에서 물건을 가져와 청소한다.

4. The Entertainer: 두바이에서 오락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이미 받았을 앱으로 사용자는 1,400개 이상의 장소에서 4,500건이 넘는 제안으로 연간 6,3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이 앱을 다운받지 못한 사람들은 2018년 1월에 알림을 설정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 Spoonfed과 Instashop: 전자는 두바이 배달 서비스이고 후자는 1시간 내 식료품을 제공하는 앱이다. 본 앱의 주요 목표는 "슈퍼마켓을 집에 가져오는 것"으로, 유제품과 달걀, 과일과 채소, 커피와 차, 베이비 케어 등 20가지 범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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