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카타르 교량현장 무사고 500만 인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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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006

 

삼성물산이 카타르에서도 무사고 공사수행을 인정받아 발주처로부터 공식 인증 상패를 받았다. 지난달 홍콩 지하철현장에서 안전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잇따른 수상이다. 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 28일 카타르 도하에서 북쪽으로 22km 떨어진 루사일(Lusail) 신도시에 건설 중인 CP3A 교량건설현장이 발주처인 루사일 부동산개발주식회사(LREDC)로 부터 무사고 500만인시를 공식인정 받았다. 이번 무사고 500만인시 달성에는 총 18개월 기간이 걸렸으며, 루사일 인프라 공사 20개 현장 중에 두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무사고 500만인시는 1000명의 임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약 16개월에 해당하는 약 500일 동안 무재해 공사를 벌여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루사일 CP3A 교량건설공사는 루사일 지역 인공섬을 연결하는 총 길이 1.1km의 교량 건설공사로 42m 높이의 현수교 2개와 5개의 콘크리트교를 만드는 공사다. 삼성물산은 특히 밀폐된 현수교 내부 작업의 사고방지를 위해 밀폐공간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80도까지 올라가는 내부기온, 환기부족 및 가스중독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삼성물산은 작년 1월 루사일 CP5B 도로공사 현장에 카타르 건설현장 최초로 안전체험센터를 만든데 이어, 올해 초 카타르 도하 메트로 발주처의 요청으로 안전체험센터 2호를 설치해 카타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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