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자리르 서점, 사업 확장 위해 투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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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서점 체인망 운영업체인 자리르 마케팅사(社)는 향후 5년 동안 서점 수를 70% 증가 시킬 예정이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소매 기업 중 하나인 자리르 마케팅사(社)의 회장인 무함마드 알 가일(Muhammad al-Agil)씨는 사업 확장을 위해 연간 1.2억~1.5억 리얄(3,200만 달러~4,000만 달러)을 지출할 것이며, 이 금액은 이익 잉여금의 2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날짜 : 2012년 11월 19일

1979년 리야드에서 처음 서점 1개를 오픈한 자리르사(社)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32개 서점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자리르사(社)는 서적, 문방용구 외에 전자제품도 판매하는 대표적인 소매업체로 성장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GCC 회원국에서 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영업망을 2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GCC 인구는 향후 10년간 30% 증가하여 2020년 경에 5천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그 가운데 아랍 최대 경제 규모를 지닌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총 인구 2,700만 명 가운데 대다수가 30세 이하 인구 층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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