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명의 사우디인들이 알 카에다 분파인 ISIL과 알 누스라 전선의 편에서 전투

날짜: 2013년 11월 20일

약 600명의 사우디인들이 최근에 알 카에다의 신분으로 싸우기 위해서 시리아로 갔다. 
알 와탄(Al-Watan) 신문은 사우디인들이 시리아 위기가 시작된 3년 전부터 알 카에다의 두 분파인, 이라크 이슬람 공화국가 레반트 “ISIL”와 알 누스라전선(the al-Nusra Front)을 경유해서 알 카에다에 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사우디인들의 역할이 자살 폭탄과 야전 작전으로 제한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islamicinvitation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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