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박물관, 알 주바라(Al Zubarah) 신규 발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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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박물관, 알 주바라(Al Zubarah) 신규 발굴 발표

날짜 : 2014년 7월 9일

카타르 박물관은 카타르내 유일한 세계문화유산 지구인 알 주바라에서 카타르 최대의 발굴이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알 주바라 유적지는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고고학적 유물이 남아있으며 걸프지역의 발전과 카타르의 현대화 건설의 독특한 창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곳이다.

알 주바라의 도시는 18세기 후반 북부 카타르로 이주한 바스라와 쿠웨이트의 베드윈 진주 잠수부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당시 이곳에 고대 진주 다이버들이 무역을 하던 상업지구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발견된 대추 프레스기는 이 지역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이렇게 대량으로 발굴된 적은 없었다. 대추 프레스기(madaabis)는 시럽(dibs)을 만들고 대추 보관하는데 사용되었다.

카타르 박물관 파이살 알 나이미 관장은 이번 발견이 알 주바라가 카타르와 다른 나라의 중개무역을 연결하던 무역 도시이라는 증거이며 이는 국제사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평가했다.

대추야자, 진주 도우는 카타르의 국가적 상징이다. 알 주바라의 진주채취항구에서 다량의 대추 플스를 발견한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출처 :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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