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3D 프린팅의 허브로 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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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년 7월 31일

3D 프린팅 사업은 건설 부문 뿐만 아니라, 의료 및 석유 가스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D 프린팅 전문회사인 제너레이션 3의 사업개발이사는 말했다.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의 부회장인 아흐마드 알 물라(Ahmed Al Mulla)는 "우리는 이미 3D 프린팅이 생성되는 변형에 미치는 영향을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시장리서치기업의 카날리스(Canalys)는 3D 프린팅 시장은 2013년 2.5억 달러에서 2018년 16.2억 달러로 성장하며 CAGR의 45.7%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두바이는 3D 프린터가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3D프린터 자체건 혹은 기술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됐건 시장의 가장 큰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도전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두바이는 신 산업을 위한 기술지원과 숙련된 인력의 가용성이 준비해야 할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출처: http://www.khaleejtimes.com/business/technology/dubai-set-to-be-3d-printing-h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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