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위협에 따른 GCC의 대응

이란의 위협에 따른 GCC의 대응

날짜: 2017년 4월 27일

GCC 국가들의 안보에 대한 몇몇 이란의 위협은 미국의 관심, 그리고 이란의 핵 협정, 그리고 이란의 지역적 포함과 연관된다. 이란의 핵 협정은 현재 4월 19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명령에 따라 검토 중이며, 대북 제재 조치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이전에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이란은 마지막 다리에 있으며 이란 거래의 형태로 생명선을 부여할 때까지 붕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CIA 국장은 트럼프의 미국에서 이란 같은 국가는 군사적 조치를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윌리엄 로벅(William Roebuck) 바레인 주미 미국 대사는 이란의 테러 지원과 국가 불안정성을 이유로 공동 종합 행동 계획에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만약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다면 대립이 더 어려워지리라 전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 살만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포괄적인 공동행동 프로그램을 엄격히 집행하고 지역 국가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후자의 활동에 대해 중요성을 표명했다. 그리고 로벅은 ”트럼프 대통령과 동맹들은 이란의 행동에 미국의 입장에서 명확하다”고 말했다.

알 아라비아의 수잔 알 쉬르(Sawsan Al Shaer)가 쓴 기사에서, “전투는 여기서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란의 대리인에 대한 것이다. 이라크와 예멘에서 헤즈볼라의 모델을 복제하고 바레인에서의 이 모델을 재현하려는 시도는 우리가 막아야 한다. 이란 제재의 결과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란은 자금 지원에 다른 자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자원은 시아 아랍의 모금에 의한 것이며, 약 950억 달러로 추정된다. 그리고 쉬르에 따르면 이 돈이 하메네이의 통제 속에 있다고 한다. 이는 경제 제재는 이 지역에서 우리에게 최악의 위협이 되는 대리인의 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지 못할 수도 있음을 말해준다.

알 쉬르는 "팔을 들고 있는 사람들과 팔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며 "이것은 미국 당국자들이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란과 대면할 필요가 없다. 이란에 경제적 제재를 부과해도 이란의 요원과 그들의 활동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전투는 바로 아랍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이라크와 예멘에서 헤즈볼라의 모델을 복제하고 바레인에서 이 모델을 재현하려는 시도는 우리가 반드시 근절해야 하는 일이다.

출처 : http://irannewsupdate.com [^]
http://irannewsupdate.com/news/middle-east/3722-how-the-gcc-countries-should-tackle-iran-s-threat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