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황기를 맞은 사우디의 음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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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4월7일

 

Consumer Insights Director의 Ranjitha Subash에 따르면 사우디의 음료시장이 매년 8%씩 성장한다고 한다. 냉음료, 유제품, 에너지 음료 등이 사우디의 음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로 사우디 음료시장은 분산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새로운 음료시장의 형성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사우디 자국민은 여전히 전통적인 사우디인들의 음료인 커피와 라반이 주를 이룬다. 또 다른 사우디시장의 변화로는 사람들의 취향이 온음료에서 냉음료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류층의 경우에는 커피와 같은 온음료가 더 소비되고 있다. 사우디의 인구증가를 고려할 때 사우디 시장은 향후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할 수 있다.

 

 

출처: Zaw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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