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10억 리얄 규모의 사우디 비스켓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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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년 4월14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적인 비스켓 제조사인 브리타니아의 가장 주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우디의 비스켓 시장은 10억 리얄 규모로 GCC전체 시장의 50%에 달한다. 브리타니아 사는 사우디의 비스켓 시장을 쿠키, 다이제스티브, 와퍼 시장으로 분리하고 있다. 브리타니아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스켓 시장의 8대 기업 중 하나로 사우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현지화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을 할 예정이다. 현재 브리타니아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Binzagr사와 파트너 십을 맺어 자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브리타니아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와퍼, 다이제스티브, 무설탕 다이제스티브, 굿데이, 50-50, Maska Chaska, Bourbon, Jim Jam, Marie Gold, Vita Marie Gold, Rusk, Nutro Wafers를 포함해 총 12개 브랜드로 진출해 있다. GCC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해 온 이 기업은 두바이와 오만의 소하르 지역에 500명의 직원을 고용해 공장을 두고 있다.

 

 

출처: Ara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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