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지도자들, 함단 빈 라시드 두바이 부통치자의 서거 추모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아랍에미리트 왕세제는 두바이의 부통치자인 세이크 함단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서거에 알 막툼 가문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명했다. 아랍에미리트의 각 토후국 통치자들은 저마다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안와르 가르가쉬 전 외무장관 겸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외교 자문은 트위터를 통해 아랍에미리트는 위대한 인물을 잃었다며 알라의 은총이 세이크 함단 빈 라시드 알 막툼과 그의 자녀 그리고 알 막툼 가문에 임하기를 기원했다.
기사 날짜: 2021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