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중동의 가장 보도 되지 않은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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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년 1월 23일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룬은 사우디에게 사업을 애원하고 양자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1월 중순 리야드를 방문했다. 젊은 시아 청년이 동부 지역에서 총 맞아 사망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과의 엄청난 무기거래 이후, 카메룬은 분명히 사우디인들이 타이푼 유럽형 전투기를 사도록 설득하기를 원했다. 그의 방문은 인권을 요구하고 자신들의 국내 문제에서 말하기를 원하는 시위자들의 얼굴을 찰싹 때리는 것이었다.

 1월 16일이 시작하는 주초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활동가들은 수 만 명이라고 함- 22세의 이삼 무함마드 아부 압달라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서 동부지역의 아와미야 거리를 장악하였다. 그는 1월 12일 밤에 사우디 보안대가 쏜 총에 맞았다.

내무부에 따르면, 그 보안대는 경찰차가 공격을 당한 이후에 자신들을 방어하고 있었다. 활동가들과 지역 시아 뉴스 웹사이트는 경찰이 공격받은 것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그 경찰은 마구잡이로 무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삼의 장례식은 거대한 집회로 변했고, 감정이 고조되어 방 정부 구호들이 울려 퍼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지 중동의 가장 보도되지 않는 분쟁 중의 하나의 최근 일화일 뿐이다. 작년에 동부 지역의 시아 시민들은 2월 14일에 이웃 바레인에서 시작된 봉기 며칠 이후 거리를 장악하였다. 그들의 시위는 대체로 평화스러웠고 그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사우디인들이 3월에 계획된 ‘분노의 날’에 합류하기를 원했다.

이 날은 시아 지역에서조차도, 주요한 시위 없이 지나갔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아 시위자들은 만약 그들이 집안에 머물러 있다면, 그들의 문제들이 될 해결될 것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은 결코 실행되지 않았고, 국가는 여름이 지나면서 시위 지도자들을 체포하면서 상황을 더욱 자극하였다.

사우디 정권은 불장난하고 있고, 서방 후원자들은 게으르게 옆에 서있다. 그러나 만약에 사우디 정권이 시아들에게 뿐만아니라 나머지 주민들에게도 주요한 양보를 한다면, 초당파적으로 모두를 위해 좋을 것이다. 서구 국가들은 더 많은 주민들이 살해당하면 할수록,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략적인 동맹을 모호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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