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폭탄 바레인에서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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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폭탄 바레인에서 해체
날짜: 2013년 2월 16일
14일(목) 저녁에 한 바레인 팀이 킹 파흐드 대교에서 발견된 2Kg 폭탄을 해체함으로써 재난을 예방했다. 이 대교는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이어준다.
14일에, 내각은 세흘라(Sehla) 지역에서 폭도들의 발사체 공격으로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경찰관 무함마드 아시프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에 사망하였다.
금요일에 공안 대장인 타리끄 알 하산(Tariq Al Hassan)은 아시프와 다른 경찰관들이 세흘라의 질서를 유지하고 도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을 때, 폭도들이 화염병, 발사체, 철봉, 돌 등으로 경찰관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시프가 부상당했고, 책임자들을 체포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e said after Asif was injured, an investigation was launched to find and arrest those responsible.
아시프 이외에, 같은 날 다이흐(Daih)에서 경찰과의 충돌로 사망한 16세 시위자인 후세인 알리 아흐마드의 사망에 관한 조사도 시작되었다.
공안 대장에 따르면, 후세인 알리 아흐마드는 3배명 정도의 시위자들 사이에 있었다. 이 시위자들이 담당 지역을 수비하던 경찰들을 공격하였다.
출처: Khaleej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