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이라크 대사 불러 이라크의 바레인 사형 집행 비난 발언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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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이라크 대사 불러 이라크의 바레인 사형 집행 비난 발언 항의
날짜: 2017월 01월 17일
바레인의 외무 장관은 마나마 주재 이라크 대사를 소집해 민주화 운동가들의 처형을 비난하는 이라크 당국자들의 발언에 항의했다. 알리 알 - 싱아스, 압바스 알 - 사미와 사미 무샤 이마의 사형 집행은 인권 단체들의 비난을 이끌어 냈다. 이란은 "무모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 장관은 영국은 사형에 반대하며 "바레인 정부에 이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부통령은 이 처형을 "추악한 범죄"라고 불렀다. 바레인 외무부는 말리키 총리의 발언과 이라크 외무부 대변인의 성명에 대하여 마나마 내정 간섭으로 치부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간섭"으로 평했다. 바레인 정부는 국제 사회가 반정 시위자들을 체계적으로 사형에 집행한 혐의로 기소 될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지역 및 GCC 사무차관 인 Waheed Mubarak Sayyar는 이라크 정부의 바레인의 비난과 그 발언에 대해 깊은 거부를 표명하고 그들의 불만 사항을 전달할 것을 요구했다고 BNA가 말했다. 세 사람의 처형은 대중의 분노를 촉발했고, 바레인의 시위대는 거리에 나와 이의 제기에 대한 광범위한 단속에 대한 거부를 표하고 있다. 집행 판결은 조작되었고 3명의 체포자들(순교자들)은 고문에 따른 자백에 기반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