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GCC국가연구소 신흥지역연구 '민간기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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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용>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가 주관한  신흥지역연구 '민간기업설명회' 개최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에너지경제, 강원일보, 뉴스타운, 국제뉴스 순)


[에너지경제] 

 '할랄산업이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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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중동 붐의 주역이 될 할랄식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할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문가 토론회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23일까지 진행될 이 토론회는 김우남(새정치민주연합),우상호(새정치민주연합),박창식(새누리) 의원과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할랄협회와 GCC국가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한 참가자가 현지에서 할랄식품 인증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우리 기업의 제품들을 살펴 보고있다. 사진 오른쪽 위 할랄 마크는 말레이지아의 'JAKIM'으로 말레이지아 이슬람 개발부가 인증하고 가장 엄격하고 어려운 할랄인증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지명도가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링크: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5042200135



[강원일보] 

“할랄 통합 인증표준 마련 시급” 활성화 정책 전문가 토론회


제2중동 붐의 주역인 할랄식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할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문가 토론회'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장에서 열렸다.
도와 새누리당 박창식, 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우상호 국회의원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무슬림 시장 성장 잠재력과 무슬림 관광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영찬 펜타글로벌 대표는 “통합된 인증 표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세원 단국대 교수는 “한국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가족 편의시설, 종교 편의시설, 할랄 음식점 등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링크: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5042200135



[뉴스타운] 

김우남 위원장, 할랄산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최근 전 세계 16억 인구의 이슬람 문화권 시장을 가진 '할랄푸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할랄산업 정책 전문가 및 기업들이 참여한 토론의 장이 국회 차원에서 처음 마련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은 우상호 의원 등과 함께 22일, 23일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할랄산업 활성화 및 무슬림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함께 주최했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의미로 모든 식물성 음식과 해산물 등 이슬람 율법 하에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말하는데 그 인증절차가 매우 엄격하다. 

이번 토론회는 3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힐랄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제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 정부 및 기업들의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를 위해 토론회에는 이희수 한양대 교수, 조영찬 펜타글로벌 대표, 장세원 단국대 교수, CJ제일제당·풀무원·세브란스병원 등 업계관계자, 일본할랄인증기관 JHA의 요츠츠지씨, 야스민 칼리 한국외대 교수 등 국내외 정책 전문가 및 기업들이 총출동 했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이희수 한양대 교수는 “단지 할랄식품시장이나 할랄산업에서 얻을 우리의 이익을 먼저 살피는 것보다 무슬림 고객의 존재가치인 이슬람 문화를 우리가 이해하고 나서 상호교류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영찬 펜타글로벌 대표는 “할랄 인증효력의 착시 현상을 경계해야 하며, 인증획득 자체를 시장진출의 성공보장으로 오인해서는 안 되며, 인증획득 이후의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세원 단국대 교수는 “현재의 한류를 잘 활용하여 해외관광이 활성화될 이란이나 부유한 무슬림 국가를 타겟으로 해 좀 더 실질적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외교부, 농식품부, 코트라, 관광공사, 한국할랄협회 등에서 참석한 할랄산업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앞서 발표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주고받았다.

김우남 위원장은 “한인시장에 의존하고, 수출규모도 작아 인지도가 크지 않은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대표적 블루오션인 할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정책수립과 적극적 지원이 시급히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틀간 개최된 토론회에서는 특히 할랄인증 식품 및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부스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냈다. 

링크: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124



[국제뉴스]

김우남, 할랄산업-무슬림관광 활성화 토론회 개최


전 세계 16억 인구의 이슬람 문화권 시장을 가진 '할랄푸드'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는 가운데 할랄산업 정책 전문가 및 기업들이 참여한 토론의 장이 국회 차원에서 처음 마련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은 우상호 의원 등과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할랄산업 활성화 및 무슬림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함께 주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3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힐랄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제적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정부 및 기업들의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를 위해 토론회에는 이희수 한양대 교수, 조영찬 펜타글로벌 대표, 장세원 단국대 교수, CJ제일제당·풀무원·세브란스병원 등 업계관계자, 일본할랄인증기관 JHA의 요츠츠지씨, 야스민 칼리 한국외대 교수 등 국내외 정책 전문가 및 기업들이 총출동 했다.

이외에도 외교부, 농식품부, 코트라, 관광공사, 한국할랄협회 등에서 참석한 할랄산업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앞서 발표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주고받았다.

김우남 위원장은 "한인시장에 의존하고, 수출규모도 작아 인지도가 크지 않은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표적 블루오션인 할랄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정책수립과 적극적 지원이 시급히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장에는 할랄인증 식품 및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부스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다는 평가다.

링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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