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지역연구사업단 관련 보도, "신흥시장 진출, 산·학·관 함께 나서야"

한국연구재단 신흥지역연구에 참여하고있는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 김성수 교수(한양대 정치외교학과)의 특별기고문이 5월 18일 파이낸셜 뉴스에 개재되었다.

김성수 교수는 신흥지역연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지속적이고 연속적인 신흥지역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기사내용  발췌>

 6개 대학 사업팀이 해당 지역에 대한 미시적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흥지역연구지원사업'의 각 연구팀들은 정부와 기업들이 그 특성상 할 수 없거나 하기 힘든 부분에 대한 연구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우려하는 바는 이러한 연구와 교류가 단발적으로 끝남으로써 그동안의 성과가 무산되고 후속적인 연구.교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 기사 주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4&aid=0003649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