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한 연구원, <아시아공동체론> 공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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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코로나19 팬데믹의 위험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강대국의 실질적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의 차원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전염병, 쓰나미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 기후변화와 같은 중장기적 과제에 대한 대처, 대량살상무기 통제와 테러 대책 등 지구촌과 아시아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의 지혜와 협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아시아 각국의 번영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500여 아시아 주요 대학은 아시아공동체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업을 통하여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국가, 민족, 이념, 사상, 종교 등의 장벽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아시아인으로서의 공통점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려고 노력해 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 대학에서 아시아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설계를 고민하여 왔다. 이 책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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